인도네시아가 올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하고 해당 자산에 대한 규제 권한을 선물상품 거래 규제 기관에서 금융 서비스 당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광범위 금융 개혁의 일환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 향후 2년간 금융 규제 당국(FSA)에 가상자산 규제 권한을 이양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가상자산과 법정 화폐 루피아의 경쟁을 경계하는 스탠스를 취하면서도 가상자산 채택과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도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