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현지시간) 이란 법원이 에너지 부족 등을 이유로 지난 2년간 정부가 압수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장비의 반환을 명령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이란 OCSSOP(Organization for Collection and Sale of State-Owned Property)는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약 15만대의 가상자산 채굴 장비를 압수해왔지만, 이번 판결 이후 반환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압돌 마지드 에슈테하디 이란 경제재정부 장관은 "현재 15만대의 채굴 장비가 OCSSOP에 보관돼 있는 상황이다. 사법 판결에 따라 반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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