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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규제 당국, 악성코드 '갓파더'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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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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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이 은행, 가상자산(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 정보를 훔쳐 수집하는 악성코드 '갓파더'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금융감독청은 공식 성명을 통해 "'갓파더' 악성코드는 약 400개의 은행, 가상자산 애플리케이션을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로그인 데이터를 도용해 사용자를 공격한다"라고 설명했다.


독일 연방금융감독청 데이터에 따르면 갓파더는 약 16개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초 코드는 2021년 발견됐지만, 최근 대규모 코드 업데이트 이후 활동량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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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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