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은 거시 경제와 함께 하향세를 보였다. 오늘 이후에도 더 많은 침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950명의 인원을 해고하고, 운영비를 25% 삭감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2023년 운영 시나리오에서 기회의 순간을 잡기 위해서는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 졌다. 동료들과 이별하는 것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인원을 줄이지 않고서는 비용을 줄일 방법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6월에도 1100명을 정리해고 한 바 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