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리서치 회사 니덤(Needham) 애널리스트인 존 토다로(John Todaro)가 고객 서한을 통해 "코인베이스의 인원 감축은 비용 절감 측면과 올해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코인베이스가 USDC 확장으로 인한 이자 수입, 이더리움(ETH) 업그레이드 이후 ETH 스테이킹 수익으로 인해 다소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인베이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전체 직원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950명을 정리해고할 예정이며, 성공 가능성이 낮은 여러 프로젝트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