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FTX 주주 명단이 일부 업데이트됐다.
챕터11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전날 법원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FTX 지분 보유자에는 억만장자 피터 틸(Peter Thiel), NFL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 슈퍼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캐나다 유명 사업가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 등이 포함돼 있다.
앞서 블룸버그는 톰 브래디가 100만 주 이상의 FTX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며 "보유 주식 가치는 당장 확인하기 어렵지만, 사실상 휴지 조각이나 다름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