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챕터 11 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미국 파산 법원에 자산 매각과 경매, 고객 정보 보호를 요청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FTX는 자금 조달을 위한 방법으로 고려되고 있는 렛저X, FTX 재팬, FTX 유럽 등 계열사 매각과 경매, 최소 6개월간의 고객 정보 보호를 요청했다.
FTX는 "파산 규칙에 따르면 약 950만 명의 고객과 채권자 명단을 공개하지만, 만약 명단이 공개 된다면 경쟁업체들이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FTX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