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이 빗썸홀딩스와 빗썸코리아의 해외 계열사, 협력사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국세청은 지난달 빗썸홀딩스 최대주주 비덴트, 인베이오젠, 버킷스튜디오, 이니셜, 아이티, 이달 10일에는 빗썸홀딩스, 빗썸코리아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국세청은 추가적으로 에스지브레인테크놀로지컨설팅(SG BTC), 비케이 에스지(BK SG), 비티에이치엠비(BTHMB), 엔씨씨(NCC), 비지에이치 원(BGH ONE), 세레니티(SERENITY) 등 빗썸이 셰이셸공화국, 버진아일랜드, 싱가포르 등에 설립한 해외 관계사들과 헥슬란트 등 협력사도 조사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헥슬란트는 지난 2020년 퀸비컴퍼니가 퀸비코인(QBZ)를 빗썸에 상장할 당시 금전·전략 지원을 명목으로 상장비 계약을 체결했다는 논란이 발생한 협력사다.
이에 빗썸은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통해 어떤 내용을 살피는지에 대해 확인된 바는 없지만, 당국에서 요청하는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