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고등법원이 재정 문제를 겪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기업 볼드(Vauld)의 채권자 보호를 승인했다.
1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오는 1월 20일 채권자 보호가 만료되는 볼드는 당초 4월 21일까지의 보호 연장을 요청했지만,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2월 28일까지의 보호만을 승인했다.
싱가포르 법원의 승인으로 볼드는 2월 28일 전까지 재정적 문제 완화를 위한 대책 옵션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볼드는 채권자들에게 4억달러 이상의 채무를 갚아야 하는 상황이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