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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슬램-포캐스트 합병…'포캐스트 랩스'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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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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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기업 크립토슬램과 블록체인 미디어 포캐스트가 합병을 통해 '포캐스트 랩스'로 거듭난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양사 모두에 투자한 애니모카브랜즈의 얏 시우 회장이 주도했으며,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합병 이후 전 블룸버그 앵커이자 포캐스트 설립자 앤지 라우와 크립토 슬램의 랜디 와싱어가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앤지 라우 신임 CEO는 "지금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다. 여러 사건으로 가상자산 산업의 신뢰도가 낮아졌지만, 이번 합병은 이런 분위기를 바꿀 힘을 갖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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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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