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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참가 가상자산 기업 급감…약세장 장기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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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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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여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의 수가 지난해에 비해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CNBC는 "지난 몇 년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여하는 가상자산 기업의 참가자 수는 급격히 증가해 왔지만, 올해는 FTX 붕괴, 비트코인 급락, 유동성 문제, 파산 등 가상자산 업계에 고통이 계속되면서 다보스 포럼을 찾은 기업들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약세장을 견뎌내고 사업 확장을 모색한 기업들도 있었다. 테나 베이커 테일러 써클 규제전략 담당 부사장은 "투기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으며, 살아남은 가상자산 기업들이 실제 사용 사례에 초점을 맞춰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업용 블록체인 구축 기업 캐프서랩스의 전략 책임자 클리프 사르킨은 "약세장이 지속된지 1년이 넘었다. 언젠가 바닥을 기록할 것이고 지금은 끊임없이 기반 확장을 발전시킬 시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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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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