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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국제지침 수정안, '가상자산 가장 위험한 등급' 포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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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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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사전 유출된 국제지침 문서를 인용해 유럽 은행들이 가상자산을 가장 위험한 보유자산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문서에는 유럽위원회에 2023년 6월까지 법안을 제안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과, 2024년 말까지 은행의 가상자산 노출에 1250%의 위험 가중치를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는 바젤 위원회가 정한 글로벌 뱅킹 규칙에 따라 최대 위험 수준으로 간주된다.


해당 범위에 포함되면 은행은 레버리지를 얻을 수 없으며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 1유로당 1유로의 비율로 자본을 발행해야 한다.


한편 해당 수정안은 24일(현지시간) EU 의회 경제통화위원회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투표가 통과되면 의회 위원 751명 및 EU 이사회에 참석하는 각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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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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