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HSBC 등 글로벌 주요 은행 1000여 곳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국제스와프파생상품협회(ISDA)가 이날 새로운 디지털 자산 기준과 가상자산 파산 절차 가이드를 공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콧 오말리아(Scott O'Malia) ISDA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해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실패는 디폴트에 따른 양측의 권리와 의무를 정의하고 일관된 계약 프레임을 갖는 것을 강조했다"며 "새로운 기준이 법적 확실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디지털 자산 기준은 자산과 부채의 순손실의 집계와 파산 발생시 담보 처리 방법, 중개기관이 보유한 고객의 디지털 자산 처리 방법 등을 포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