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수사 당국이 지난해 3월 엑시 인피니티(AXS) 로닌 브릿지 해킹 사태 피해 금액 중 일부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수사 당국은 "이번 압수는 범죄자들이 토네이도 캐시 등 고도의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블록체인 내 자금 흐름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라며 "이번 사건은 노르웨이 경찰이 수행한 최대 가상자산 압수"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3월 북한과 연계됐다고 알려진 해커들은 엑시 인피니티에서 약 6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훔쳤으며,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수익금을 세탁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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