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블록체인에서 사용자의 트랜잭션 처리가 매우 지연되는 장애가 발생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25일 보도했다.
매체는 "솔라나 블록체인은 초당 5000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지만 이날 오후 4시 기준 초당 93건 밖에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솔라나 블록체인이 둘로 나뉘는 포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자산을 옮기는 등 온체인 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솔라나 검증인은 "포크가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지 즉각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검증자도 메모리가 부족할 위험이 있다. 우리는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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