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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바이낸스, 보이저 자산 매입 반대' SEC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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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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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보이저의 파산을 담당하고 있는 마이클 와일스 미국 파산법원 판사가 바이낸스의 보이저 자산 매입을 저지하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주장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SEC 변호사에 대해 "당신은 지금 무언가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멈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는 매우 이상한 이의 제기다"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SEC의 행보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라며 "규제 기관의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상태에서 부정적인 사실을 입증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입장은 일종의 은폐로 느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SEC는 현재 보이저가 발행한 토큰이 미등록 증권으로 판단될 수 있기 때문에 바이낸스와의 거래를 차단해야 한다고 이의를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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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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