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올해 중순 발표되기로 예정됐던 호주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가 2024년 중순까지 연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대두됐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공개 정부 문서를 통해 "가상자산 산업 규제와 소매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호주 정부는 가상자산 법안 도입을 위한 명확한 일정을 제시하진 않았지만, 지난 달 가상자산 생태계 규제 역할에 대한 자문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순 법안 발표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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