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달러(약 39조원)을 운용하는 영국 헤지펀드인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회사인 드래곤플라이 캐피탈에서 분사한 헤지펀드 '리퀴드 오퍼튜니티스'를 인수했다고 블룸버그가 11일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리퀴드 오퍼튜니티스는 브레반 하워드의 가상자산 및 디지털 자산 사업부 소속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인수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드래곤플라이 내부 문서를 인용 "지난 1월 펀드 책임자인 케빈 후가 브레반 하워드로 이직한 바 있다"면서 "이후 리퀴드 오퍼튜니티스는 여러 번의 심도있는 논의 끝에 브레반 하워드로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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