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셀시우스(CEL) 커스터디 계정 보유자는 커스터디 계정에 있는 가상자산의 72.5%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뉴욕 남부 파산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마틴 글렌 판사는 셀시우스 채무자, 무담보 채권자 위원회, 임시 관리 계좌 소유자 그룹 간의 합의를 승인했다.
다만 커스터디 계정 보유자가 반드시 이 합의에 동의해야 하는 건 아니다.
한편 글렌 판사는 지난 1월 셀시우스 언(Earn) 계정의 자산은 고객이 아닌 회사 소유라고 판결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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