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실버게이트은행, 실리콘밸리은행(SVB), 시그니처은행 등 은행 위기가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과 일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JP모건의 최근 연구보고서를 인용 "은행 위기 이후로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급증했다"면서 "새로운 은행 네트워크가 구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유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부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은행 위기 이후로)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의존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과 투자자에게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거래소에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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