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TX 사용자를 대리하는 로펌 에버셰스 서덜랜드(Eversheds Sutherland)가 미국 외 FTX 고객의 계정에 동결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산권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FTX의 챕터 11 프로세스는 4개월째 진행 중으로, 20억 달러에 가까운 미국 외 고객 자금이 파산 운영 비용에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고객 계좌에 동결된 자산과 파산채무자가 청구하는 자금을 법적으로 구분할 것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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