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가 가상자산 기업의 자체 광고를 승인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이 올해 말 시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에 등록된 가상자산 기업은 다른 중개 업체를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광고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가상자산 기업이 광고와 관련해 제3자 기업을 거치게 될 경우, 5000~1만5000파운드(한화 약 800만~2400만원)의 비용이 부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재무부는 이에 대해 "법안의 목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상자산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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