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미페이(ACH)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30일(현지시간) 알케미페이는 공식 미디움 채널을 통해 "OKX와의 협력을 통해 법화-크립토 온램프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이제 OKX에서 알케미페이의 온램프 결제를 사용해 비자, 마스터카드로 법정화폐 입금과 모바일 지갑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알케미페이는 약 173개국에서 비자, 마스터카드 결제를 지원하며, 낮은 수수료와 빠르고 간단한 KYC를 통해 약 300개 이상의 법정화폐 결제 채널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