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친 가상자산 진영으로 알려진 미국 공화당 소속 톰 에머 하원의원이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게리 겐슬러 위원장에 대해 "가상자산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악의적인 규제 제정자"라고 비판했다.
그는 "게리 겐슬러가 시장 내 진짜 나쁜 행위는 무시하며, 가상자산 커뮤니티에 대해 막무가내식으로 집행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런 소토, 리치 토레스, 로 칸나 등 초당파 의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가상자산은 미국에 있든 없든 결국은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선출되지 않은 관료들에 의한 기술 양극화"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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