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중앙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법률을 확장해 탈중앙화 금융(DeFi) 등 더 포괄적인 범위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규제 당국은 좀 더 확장된 가상자산 법률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및 보안 규범 통합과 스마트 컨트랙트의 보안 강화 등을 관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프랑스 중앙은행 산하 은행·보험사 감독 기관인 ACPR의 관계자는 "현재 전통 금융 시스템을 통해서는 가상자산 인프라와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을 제어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유럽연합(EU)은 다음주 가상자산 규제 법안(MiCA)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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