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와 JP모건 출신 브로커 라숀 러셀(Rashawn Russell)이 전날 가상자산 사기를 이유로 뉴욕에서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향후 뉴욕 법원에 기소될 예정이다. 라숀 러셀은 투자자에게 알트코인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금을 받은 뒤 이를 도박 및 돈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유죄 판결을 받을 시 최대 20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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