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회수한 자산의 규모가 약 73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FTX의 변호사 앤디 디에트더리치는 "급한 부분들은 모두 정리된 상황이며, 오는 7월 예비 조직 개편 계획을 통해 운영 재개, 자본 확충 등 다음 단계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디 디에트더리치 변호사가 발표한 계획은 오는 2024년 2분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월 FTX는 약 55억달러 상당 유동 자산을 회수했다고 발표했지만, 최근 시장 상승세로 인해 비트코인의 가격이 3만달러를 돌파하면서 FTX 회수 자산의 가치는 73억달러에 육박하게 됐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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