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데이터 기업 Artemis.xyz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발란체(AVAX)의 일일 활성 주소 수가 최근 6개월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기준 아발란체의 일일 활성 주소 수는 약 8만개로, 지난 90일 동안 85% 증가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를 비롯해 티로워(T.Rowe), 웰링턴 컴버랜드(Wellington Cumberland) 등 금융사들이 아발란체의 기관 전용 블록체인 맞춤화 서비스 제품군인 에버그린 서브넷(Evergreen Subnets)에 가입했다"라며 "아발란체에 대한 전통 금융기업의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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