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마이클 JP모건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최근 발생한 퍼스트리퍼블릭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그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퍼스트리퍼블릭 유동성 문제는 비단 한 은행만의 문제가 아니다. 잠재적으로 전체 은행 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연방예금공사(FDIC), 연방주택대출은행(FHLB) 등 국가 기관의 긴급 대출 지원이 없다면 미국 지역 은행들의 운영이 어려워 질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도미노 붕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어 그는 "지역은행들은 FDIC, FHLB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런 운영 구조가 변하지 않는다면 연쇄 도산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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