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비트코인(BTC) 수수료가 급등한 가운데 라이트코인(LTC) 거래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기준 라이트코인은 52만5000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다. 이는 올해 초 라이트코인 블록체인의 평균 거래 수의 5배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2018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체는 "BRC-20 토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가 급증했다"라며 "사용자들이 스테이블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 저렴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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