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유니스왑 거래량 500억 달러 돌파했지만, 자금 출처 의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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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이 거래량 500억 달러(한화 약 54조 7,450억 원)를 돌파했지만, 자금 출처가 분명치 않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유니스왑 창립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거래량 500억 달러 달성을 알렸다"며 "이대로라면 8년 안에 거래량 1조달러(한화 약 1,095조원)를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고객신원증명(KYC)에 대해 "유니스왑을 포함한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거래는 고객들의 신원이 분명하지 않다"며 "거래 대금의 대부분이 다크웹, 자금세탁 등에서 온 것"이라 지적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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