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에 기반한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의 월간 거래량이 지난달 50% 가까이 급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라스 더블록 가상자산(암호화폐) 연구원은 트위터를 통해 "오픈씨 등 이더리움 기술에 기반한 주요 NFT 마켓플레이스의 월 거래량은 지난 5월 48.7%감소한 6억5200달러(한화 8541억 원)을 기록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토큰 인센티브를 적용한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는 지난 4개월동안 오픈씨의 시장점유율을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