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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 펀드 "SEC·가상자산 제소, 전통 금융사가 가상자산 주도권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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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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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대부'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Soros Fund Management)의 던 피츠패트릭(Dawn Fitzpatrick)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투자 서밋에 참석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소가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에 긍정적인 효과를 안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SEC의 조치로 일부 거래소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전통 금융회사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며 "사실 그동안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은 잘못된 점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소용돌이 속에서 전통 금융 회사가 가상자산 업계에서 주도권을 잡아 고객 자산 분리 운영이 시행되면 투자자들에게는 분명 이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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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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