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최측근인 첸광잉(Guangying Chen) 이사가 지주회사를 통해 수십억 달러의 고객 자금을 빼돌렸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구의 발언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는 거짓"이라며 "내가 아는 한 바이낸스US의 사용자 자금 규모는 20억달러 규모"라고 주장했다.
이어"가상자산 가격에 따라 조금씩 변동한다. 특히 최근 뉴스로 인해 감소세를 보인다"라며 "모든 사용자 자금은 바이낸스US 플랫폼을 떠난 적이 없으며(사용자가 직접 출금하지 않는 한) 한 번도 유출된 적 없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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