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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F랩스 공동창립자 "CEEK 등 거래소 전송, 매도 아니다…커스터디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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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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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캐피털(VC) DWF랩스의 안드레이 그라체프 공동 창립자는 12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시크브이알(CEEK) 등 보유한 가상자산을 거래소로 전송한 것은 온체인에서 중앙화 거래소(CEX)의 커스터디 서비스로 자산을 옮겼을 뿐 매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장에서 보유한 토큰을 매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우리는 강세장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룩온체인은 트위터를 통해 "DWF랩스가 시크브이알(CEEK), 랩스그룹(LABS), 말린(POND), 타임토큰(TIME), 심프토큰(SIMP), 우노레(UNO), 아이엑스스왑(IXS), 디에프와인네트워크(DFYN), 길드파이(GF), 토코토큰(TOKO), 에이피엠코인(APM), 바운스(Auction) 등 가상자산을 거래소로 전송했다. 투자자는 변동성에 유의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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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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