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델파이 디지털 법률고문 가브리엘 샤피로(Gabriel Shapir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힌먼 연설 관련 자료는 SEC와 소송을 진행 중인 리플(XRP) 측에 아무런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해당 자료에 포함된 SEC의 내부 이메일 내용도 이더리움(ETH)을 증권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힌먼의 입장을 재확인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이미 공개된 바 있는 내용"이라며 "물론 이러한 내용이 리플의 '공정한 고지를 받지 못했다'는 방어 논리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충격적인 내용을 포함해 소송의 결과를 뒤바꿀 수 있는 '폭탄'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