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저 CEO "개인정보 유출 고객들에게 어떤 보상도 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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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1일(현지시간) 파스칼 고티에(Pascal Gauthier) 렛저 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와의 인터뷰에서 "온라인에 이름, 집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 데이터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어떤 보상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파스칼 고티에는 "이정도 규모의 데이터 유출이 발생하면 모든 사용자에 대해 보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대신 우리는 고객들에게 보안과 제품 구축에 더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일부 범죄자들이 민감한 개인정보가 공개되면서 렛저의 고객들에게 이름과 주소를 알고 있으며, 가상자산을 훔치기 위해 집으로 올 것이라 위협하고 있다"는 디크립트의 의견에 "이런 위협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유출된 데이터는 6월경에 공개됐으며, 아무도 이런 종류의 범죄를 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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