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시레이트 인덱스(Hashrate Index)의 애널리스트 야란 멜루드(Jaran Mellerud)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비트코인(BTC)을 채굴하는 것보다 매입하는 게 더 낫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5년 동안 채굴자들의 예상 수입을 강세 및 약세 시나리오를 기반해 예측했다"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낙관적일 때에도 채굴자는 손해를 입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채굴기가 계속해 발전함에 따라 신제품은 출시 5년 내 구식이 된다"라며 "현재 배치된 채굴기가 5년 후인 2028년에 폐기될 것으로 가정한 결과, 채굴자는 초기 비용의 83%만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는 비트코인이 2028년 25만달러를 돌파하고, 해시레이트는 약간 증가했다는 전제하에 나온 결과"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