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출시를 신청한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는 지금까지 반려당한 펀드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7일 코인데스크는 "블랙록의 신청서에는 비트코인 시장 조작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거래소 간의 '감시 공유 계약'(surveillance-sharing agreement) 내용이 포함돼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는 블랙록이 제출한 19b-4 서류 36페이지에 있는 것으로, 시장 조작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나스닥(NDAQ)을 도입해 비트코인 현물 거래 플랫폼 운영업체와 감시 공유 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감시 공유 계약'은 시장 거래 활동, 청산 내역, 고객식별(Customer Identification) 등 정보를 공유해 시장 조작에 적절한 보호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