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국 통계청(ONS) 발표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8.7%, 전월 대비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8.4%, 0.5%를 상회한 수치다.
영국 물가 상승률은 4개월 연속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야엘 셀핀 KPMG 치프 이코노미스트는 "임금 상승이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를 소비자에 전가하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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