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시장의 낙관론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 비율(ETH/BTC)이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0.0615BTC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지난 한 달 동안 10% 가까이 상승했지만 이더리움은 1% 상승에 그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나우만 셰이크(Nauman Sheikh) 웨이브 디지털 에셋의 프로토콜 및 재무 관리 책임자는 이와 관련해 "BTC 현물 ETF 출시 기대감에 이어 내년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도 비트코인 상승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곧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ETH/BTC 비율은 0.05~0.055범위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