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을 담당할 변호사로 켄달 데이 전 미국 법무부 차관보를 선임했다고 블룸버그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켄달 데이는 미 법무부 형사과에서 총 15년동안 근무했고 법무부의 자금 세탁 및 자산 회수 부서장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매체는 "바이낸스와 바이낸스US는 최근 몇 주 동안 SEC 소송을 위해 변호사를 보강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전 미국 뉴욕 남부 지방 검찰청 부서장이자 SEC 뉴욕 사무소의 책임자였던 조지 카넬로스를 고용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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