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펀드 운용사 볼러틸러티 쉐어스(Volatility Shares)의 2배 레버리지 롱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오는 27일(현지시간) 거래를 시작한다.
지난 3월 볼러틸러티 쉐어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해당 상품 출시 관련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볼러틸러티 쉐어스 측은 이와 관련해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출시 승인을 받았다. 이에 오는 27일부터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미국 내 첫 레버리지 가상자산 ETF"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ETF는 S&P CME 비트코인 선물 데일리 롤 인덱스를 추종하며, 2배의 레버리지가 적용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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