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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재단, 미유통 물량 덤핑 부인…"보고 시총 초과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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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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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SUI) 재단이 최근 커뮤니티에서 화재가 되고 있는 미유통 물량 덤핑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28일(현지시간) 수이 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수이 재단은 바이낸스 등에서 고정 스테이킹 물량을 덤핑한적이 없다"라며 "모든 내부자 토큰 할당은 락업 등 기타 제한 사항의 적용을 받고 있으며, 이를 준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태계 유동성을 추가하기 위한 SUI 토큰 토큰 공급에 대한 점진적 계획은 이전 전달 내용과 같이 진행됐으며, 코인마켓캡에 보고된 시가총액을 초과한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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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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