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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NFT '아주키', 엘리멘탈 컬렉션 출시 이후 4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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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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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대체 불가능 토큰(NFT) 컬렉션으로 잘 알려진 아주키(Azuki)가 엘리멘탈 컬렉션을 출시한 후 40% 이상 폭락을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아주키는 지난 27일 최신 컬렉션인 '엘리멘탈'을 공개한 후 15분만에 약 38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지난 2022년 2월 출시된 컬렉션과 너무 유사하다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메인 아주키 컬렉션의 가격이 급락했다.


엘리멘탈 컬렉션은 아주키 홀더들을 대상으로 2ETH에 판매됐지만, 주요 홀더들이 NFT를 덤핑하면서 아주키의 바닥가는 14ETH에서 9.7ETH, 엘리멘탈의 바닥가는 민팅가 밑인 1.6ETH선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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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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