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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시아 가상자산 기부금 2000만달러…우크라는 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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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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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 일립틱(Elliptic)이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군사 자금을 지원하는 가상자산 기부금이 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친러시아 가상자산 펀드 중 3분의 2는 미국의 제재를 받는 기업과 관련이 있다"라며 "친우크라이나 관련 가상자산 기부금은 2억1200만달러가 모금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최근 들어 러시아 관련 기부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 기부금을 위해 사용되는 가상자산은 대부분 비트코인(BTC)"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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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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