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설립자 샘 올트만의 블록체인 ID 프로젝트 월드코인(Worldcoin)이 이번 분기 내 제품을 출시하고 200만 사용자에게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7일 전했다.
이날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 "월드코인은 이번 분기 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세계 200만명의 사용자는 월드코인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 먼저 등록한 바 있다. 에어드랍은 이번 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 규제 당국은 새로운 토큰을 출시하는데 호의적이지 않을 수 있다"라며 "월드코인은 가상자산 프로젝트 중에서 매우 분열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힌다. 향후 적대적인 규제 환경과 맞서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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