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암호화폐 관련 주식 보유량을 늘려 총 5억6000만달러 규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가드가 보유한 마라톤디지털(MARA) 주식은 1090만 주에서 1750만 주로, 라이엇 블록체인(RIOT)은 1520만 주에서 1790만 주로, 수량이 각각 60%·18% 증가했다.
앞서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은 자체 보고서에서 투심 개선과 수익 다각화 등으로 가상자산 채굴 주의 주가가 2배 이상 상승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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