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FTX 파산 사건 관련 법원 심리에서 담당 판사 루이스 카플란(Lewis Kaplan)이 검찰 측의 요청을 인용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에게 기밀정보 누설 금지 명령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검찰 측은 10월로 예정된 재판 전 SBF의 구금도 요청했지만, 즉각 구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법원은 재판 전 SBF의 구금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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