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대중들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할 수 있는 법안 'FIT21(Financial Innovation and Technology for the 21 Century Act)'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대중들은 의원들이 FIT21 법안을 찬성하도록 촉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 법안은 입법 과정에서 계속 발전할 것이며 미국의 디지털 자산과 혁신, 국가 안보를 증진시킬 법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FIT21법안은 미국의 증권, 상품 규제 기관 간 관할권 차이 설정, 가상자산 기업의 명확성 등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